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제51회 도서관 주간(4월 12일 ~ 4월 18일)을 맞이하여 작가 초청 강연회, 전시회,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
먼저 15일(수) 저녁 7시, 책을 수집하는 장서가이자 『이상한 나라의 헌책방』의 주인이기도 한 윤성근 작가와 함께 숨어있는 책고수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<책이 좀 많습니다> 강연회를 개최한다.
16일(목)과 23일(목)에는 최근 “생각의 융합”을 출간한 김경집 교수를 초청하여 단편적 지식들을 심도 있게 연결함으로써 사고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인문학 강연 <인문학은 어떻게 콜럼버스와 이순신을 만나게 했을까?>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.
또한 18일(토) 오후 2시에는 세계 문화를 색깔과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이해해보는 오색오감 체험 <레지나 선생님과 함께하는 바늘땀 세계여행> 강연 &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.
이외에도 도서관 주간 기간 동안 문학 작품의 일부를 필사해보는 <글 따라 손 따라 책 따라> 이벤트와 <과월호 잡지 무료 배포>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.
서강도서관 관계자는 “마포구민들이 여가생활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마포구립서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(
http://sglib.mapo.go.kr)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, 문의는 서강도서관 문화컨텐츠팀 (02-3141-7053 / 내선번호 204)으로 하면 된다.
2014년 책의 날 강연 모습 (마포구립서강도서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