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마포소방서(서장 허종범) 관내에서 지난30일 18시경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일반음식점(우동 전문점)에서 국수 반죽후 국수기계를 작동하던 중에 부주의로 손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. 신속히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요구조자를 구조, 간단한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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