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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울 선작(1) - 합정동 골목집(성기봉 노래)
작성일 : 08-09-15 07:45



[시]
 
      합정동 골목집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도울(道菀)  배 준 성(裵峻晟)



떠나야할 시간인줄 알면서도
가지말자 했던 까닭은

그 옛날 행복했던
추억이 있어서지요.

때로는 아쉬움도
없지는 않지만
서로 믿고 의지하며
사랑을 주고받던

아~~ 합정동, 합정동 그 골목집



다시 못 올 이별인 줄 알면서도
떠나야만 하는 이 마음

너무나 다정했던
그 사람 그 사랑

이제는 잊어야할
그 추억 그 사랑도
모두 두고 떠나지만
영원히 못 잊겠네.

아~~ 합정동, 합정동 그 골목집





pw=c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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